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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컬리스프, 세퍼즈파이, 라따뚜이 스파게티,버섯샐러드. 후식은 복숭아통조림. 차는 에프터눈티(블루)
브로컬리스프는 고정메뉴라서 구태여 사진찍을필요는없었지만, 세퍼즈파이도 하나도 안찍었군;;
이번엔 셋팅이 예쁘지도않았으니 뭐..-_ㅠ; 이담에찍지뭐 -_-;
이거참 딜레마예요..저는 밥먹기전에 사진찍으면 식욕이 좀 사라지거든요...매너도 음식즐기기의 하나인지라..
그렇다고해서 사진안찍고 맛있게먹고나면, 사진한장 안남는 허무한 것이 요리니...
뭐쨌든. 세퍼즈파이는 스코틀랜드의 가정식요리..요리법은 간단..
파이틀아래쪽에 갈아넣은 쇠고기약간과 야채에 바질등을 넣어서 볶고, 그위에 두텁게 매쉬드포테이토를 씌운후 오븐에서 살짝 굽는것을 말합니다. 다시하면 사진찍어야징.(잘구우면 꽤 예쁨)
라따뚜이 스파게티는..그냥 프랑스남부의 가정요리같은건데 역시 제작은 간단해요,
저보다훨씬~잘만든분의 페이지를 참고.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nhn?recipePid=85102저렇게 좀 양념스럽게되어주는것도 좋지만,
저는 왠지 재료는 다 비슷하게해놓구선 막상 소스를 섞을때가 되니 살짝 동양풍으로해보고싶더라구요.
올리브오일에 살짝볶아서 나머지는 거의 오리엔탈소스에 가깝게해버렸습니다.
일단은 기름기가없는게 좋을듯해서...글구 토마토페이스트는 딱 한스푼만.제발.
(많이넣으면 거의 보통 토마토스파게티랑 다를바가없는맛이;)
먹기직전에 면에 양념이 스며들게 센불에서 같이 볶아주는것도 포인트.
센불에서 같이 볶기직전에 양파를 한줄더뿌렸습니다. 모양좀살라고 ^^
움..이건 사람마다 의향이 다르긴한데..'라따뚜이'는 하늘의별만큼 레시피가많습니다-_-;
(야채볶음정도로 다양한 레시피일까요...;)
굳이 '가지와 호박이 반드시 들어가야한다'라든가 하는건 솔직히 좀 갑갑한 아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말하면 또 버럭버럭 화내거나 꼬장을부리니.-_-; 이건뭐 호부호형도 눈치보면서...;;;
어쨋든 소재때문에 Cucina povera(이탈리아남부요리,가난한자들의주방-_-;)이라는 오해도받지만;
원래 출신지는 남부프랑스가 맞나봅니다. 프로방스 가정식요리쯤되겠죠...
버섯샐러드의 포인트는...굴소스를 발라 구운 버섯을 샐러드에 넣는다.정도..
뭐 샐러드의맛은 어차피 소재와 샐러드의 신선도에 결정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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