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까말.....-_-...
가격도 비싸고 그런지라,딱히 피터지지않을지도몰라.라던 내 순진했던 생각.
그래..내숭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과하면과했지. 으흑.........
일단 내생각과 달리, 스탠딩석이 제일처음끝났었고 -_-
(8시예매인것을 7시 55분부터 계속 클릭했다.한 59분 55초쯤 좌석배정이 시작되더군! 이런꽁수가!)
처음엔 그래도 2층 첫블럭은실패,그다음마지막블럭 중앙 제일앞쪽을 잡아서 아싸!!했는데
카드결제 엑티브엑스에서 밀려남. (아니..!이럴까봐 미리 엑티브엑스를 무조건다깔겠소 예쓰!로 고쳐놨는데 왜.ㅠㅠ)
두번째 시도를했을땐 기분이 상당히 나쁨. 같은블럭이지만 앞에서 여섯번째(그니까 맨뒤에서 네번째-_-;;)인것이다.
다행인지불행인지 이번엔 팜업창을 안열었다고 다시 미끄러짐.
세번째 시도를 했을땐, 어허? 첫번째 내가 놓친 자리가 다시 깜빡대고있는것이다!!!!이놈야반갑다!!!!;;;
무사히 결제성공. 휴우. 땀닦다.
정도면 뭐....날뛰는 삼촌덕후들의 열광하는 뒷모습도 같이 구경하는셈치고..
(이만명이 날뛰는걸 구경하는건 장관일거야~거의 군부대수준아니겠어?;)
하지만...아무리 노안이 장점인 내 눈으로서도, 이 거리라면 결코 제대로 보지못하리라.
같은라인 구석자리에서 김동률은,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발인지도 보이질않더라.....(;;;)
필히 오페라글라스를할수있는 뭔가 장비를 챙겨야할것같은데.....;;;
크흑......ㅠㅠ..우짜지......
뱉는표를 주워다니러 돌아다녀야할까.....
날도추워 몸도 별론데..쳇...ㅠ.ㅠ..
그나저나 이제막든생각인데,스탠딩이라는게혹시...간이의자를 주는그런거아냐?말그대로 스탠딩이아니라?
보니까 동률이콘서트때도 가운데 젤좋은곳에는 의자들을 주긴주더라구.....
그런거라면 굳이 뒷좌석을 고집할필요가없는데..데..데...ㅠ.ㅠ...?
덧 . 으아아아악!!!!! ㅠ.ㅠ! 젤 괜찮은 좌석은 가족석이구나.ㅠ.ㅠ 그것도 1인혹은2인자녀만을 위한 자리..!
할수없지.소시콘보겠다고,가족딸린친구들에게 예매해달래서 입장할때 애랑 남편도 좀 꿔달라고 할순없는노릇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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