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차려보니,참으로 애매한 집에 와버린 가여운 PMP씨..
...상품으로 나온것이었다고한다. 그런데 정작 상품을 타온 분은, 이것이 어디에 쓰는물건인지 모르셨다.라는..
해서 룸메가 받아왔는데....받아올때의 야망은
"여기에 소시애들 동영상을 잔뜩넣어서 들고다니자"였건만,
지하철버스를 타고다닐일도없고, 더우기 멍하니 앉아서 뭔가 할시간따위는 먹고죽을래도 나올틈이 없는 우리들로서는..
그냥 몇번 좀 집작거리다가, 꼴랑 소시동영상하나를 넣긴했지만 그 이상 의욕을 못느꼈던건지,사용법이 어려웠던건지.........그냥 덜러덩 책상위에서 굴러다니고있다....-_-;;;;(과연 우리가,한때 프로그램개발의 최선봉과 현직 한국과학의 미래를 짊어진 두사람이란말인가-_-;)
어렵더라구. 매뉴얼. 솔직히.
(수십개의 기능을, 몇개의 버튼안에 다넣다보니, 기능마다 누르는 횟수가 달랐을따름이고,
마치 모스부호를 치는 원시적인 느낌이 특히 불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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